이런 경우도 있다. 유태인 심리학자 빅터프랭크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살아서 돌아 온 늙은 노인에게 물었다. "건강한 젊은이도 죽어간 독가스 실에서 어떻게 나이 많은 당신이 살아 남을 수가 있었습니까?" 노인이 대답했다. "내가 수용소에 있을 때 내 손자가 태어났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그 손자를 꼭 한 번 보고 죽겠다고 간절히 원했소. 가스를 마시면서도 그 손자를 꼭 보고 나서 죽겠다고 이를 악물고 있었다오." 목표는 독가스 실에서도 노인을 구했다.
인간은 목표를 잃는 순간부터 죽어간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구체성
조직이 요구하는 혹은 상급자가 기대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작업자가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하는데 그 목표가 구체적이기 위해서는 첫째, 가능한 한 계량화, 수치화된 목표로 만들어야 한다. 둘째, 그 목표는 기록되어야 한다. 셋째, 장기적인 것보다 단기적으로 세분화하여야 한다. 넷째, 기간, 절차, 방법이 명시되어야 한다.
도전성
목표가 너무 쉬우면 도전감도 안 생기고 관심과 흥미를 잃기 쉬우므로 담당자의 능력수준보다 약간 어려운 것이 좋다.
수용성
목표수준이 너무 어렵거나 목표설정시에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지 않으면 그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기 때문에 담당자와 상의하면서 설정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목표가 설득되고 업적에 대한 보상도 명백하게 이해될 수 있어야 그의 노력이 커지게 된다.
참여도
목표설정 과정과 중간평가 과정에서 담당자의 의견을 참여시키거나 그에게 선택권을 준다면 목표달성에 대한 직무 담당자의 관심도를 높여줄 수 있다.
구체성
조직이 요구하는 혹은 상급자가 기대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작업자가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하는데 그 목표가 구체적이기 위해서는 첫째, 가능한 한 계량화, 수치화된 목표로 만들어야 한다. 둘째, 그 목표는 기록되어야 한다. 셋째, 장기적인 것보다 단기적으로 세분화하여야 한다. 넷째, 기간, 절차, 방법이 명시되어야 한다.
도전성
목표가 너무 쉬우면 도전감도 안 생기고 관심과 흥미를 잃기 쉬우므로 담당자의 능력수준보다 약간 어려운 것이 좋다.
수용성
목표수준이 너무 어렵거나 목표설정시에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지 않으면 그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기 때문에 담당자와 상의하면서 설정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목표가 설득되고 업적에 대한 보상도 명백하게 이해될 수 있어야 그의 노력이 커지게 된다.
참여도
목표설정 과정과 중간평가 과정에서 담당자의 의견을 참여시키거나 그에게 선택권을 준다면 목표달성에 대한 직무 담당자의 관심도를 높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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