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아보기로 했다.
둥지에서 나와 세상을 살아가기로 했다.
사는 방식에 정답은 없다.
다만 기존에 사는 방식은 굉장히 안전한 방식이었고
지금부터 살아보려는 방식은 내가 살아숨쉬고 있음을 느끼려는 방식이다.
여기 저기서 부딪히고 깨지며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으려는 방식이다.
그러기위해 사람이 필요하고
의기투합이 필요하다.
이건 마치 삼국지와 같고,
이건 마치 사업의 시작과 같고,
이건 마치 전설의 시작과 같다.
화이팅해야지.
내 인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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