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순간순간.
2. 차나왕 요시츠네를 보았다. 스님이 효타에게 묻는다. 즐거움을 주는 길과 고통을 주는 길이 있다고. 어느 길을 택하겠냐고. 효타는 당연히 즐거움을 주는 길이라 답한다. 그에 대해 스님은 말한다. 틀린 길이라고. 즐거움을 주는 길은 삶을 회피하는 거라고. 고통을 통해 어려움을 딛고 성장해야 보람이란 것을 알수가 있고, 그것이 곧 바른 길이며 옳은 길이라고.
3. 알리바바 교육을 다녀왔다.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4. 이 행동들로 세워진 새로운 목표. OPIC IH, TOEIC 950, 원산지관리사.
반짝이는 이 순간 순간의 중요성을 알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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